1차 구매 19년 12월에 샀고
2차 구매 21년 5월에 또 샀다
예전부터 가성비 갑 나이키 운동화로 유명하다고 알고 있다
신발은 자고로 심플하고 편해야지 신조로 비슷비슷한 제품을 신고 있는데 (하루에 기본 1만보 걸음)
요 몇년간은 나이키에 정착했다. 19년에 할인할때 싼 맛에 샀는데 꽤 잘 신어서, 또 샀다
장점은 가성비, 무난한 디자인, 세미정장까지도 커버쳐줌
같은 모델 흰색도 가지고 있다
단점은 비오면 양말 다 젖고, 천 운동화 답게 좀 험하게 씻으면 찟어진다
나는 새끼발가락이 툭튀인데, 항상 그쪽이 찟어진다 ㅋㅋ
오늘 새 신 신었더니, 쿠션감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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