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록 : 대성할 30대 실무자들의 특징 (출처 : ㅍㅍㅅㅅ)
천영록 : 대성할 30대 실무자들의 특징 (출처: 네이버블로그)
- 일 잘하는 사람은 '호기심 지수'가 높다 (초격차의 인재상에서도 동일한 내용이 나온다)
- 1:1로 생각을 '부비고 갈아 넣는' 과정이 필요하다. 심도 있는 상호 인터뷰의 과정이 필요하다
- 상대의 의견이 나와 다르더라도 입장을 바꿔 깊게 공감해보고, 또 그에 대한 새로운 질문들을 쏟아내며 몰입해야한다
- 질문을 꼭 준비해라. 커뮤니케이션의 적극성에서 메타인지 능력과 호기심의 발현, 상황 파악의 정밀함이 나온다
- 목표에 대한 강한 집중력을 가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년간의 목표도, 1개월간의 목표도, 1주일간의 목표도, 심지어 하루의 목표도 모호하다. 목표를 설정하고 잡념을 물리치며 생각의 흐름을 집중해가는 것은 대단히 많은 훈련이 필요한 일이다. 목표가 있으면 같은 일상 속에서 100가지 행동을 안 하게 된다. 이 행동의 '배제'가 중요하다
- 목표가 강해지는 방법 역시 연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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